관련기사 6, 7년만에 열린 민간인학살 재심사건, 또 기다려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희생자의 유족들이 10월 23일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서 '재심사건' 공판을 한 뒤, 이명춘 변호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검찰이 증거자료 관련 의견서를 내겠다고 해 선고는 또 미뤄졌다. #민간인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