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덕 할머니 “기다리다 세월 다 간다. 미쓰비시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 오마이뉴스 모바일

양금덕 할머니 “기다리다 세월 다 간다. 미쓰비시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등록 2022.11.29 12:30수정 2022.11.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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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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