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책과 함께 머문 하루- 북스테이' 기사공모 우수작2017.10.19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책과 함께 머문 하루- 북스테이' 기사공모 결과 우수작을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애초 공지문에 '타 매체에 이미 실렸던 글로는 응모할 수 없으며, 중복 송고도 불가'라고 명시하였으나, 공동주최 측과 합의하여 시상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별원고료와 숙박권 동시지급은 아니'라고 명시했지만 우수작에 한해 동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채택된 기사는 단행본 제작에 사용될 수 있으며 숙박권은 기자회원 정보에 나온 연락처로 퍼니플랜 측에서 개별 연락드립니다. 특별원고료는 내방에서 원고료 신청하기를 하시면 됩니다. 결재 과정이 있어 다소 시일이 걸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우수작 : 특별원고료 10만원(사이버머니) + 북스테이 숙박권

박초롱
'퇴사해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나는 어쩌다 북스테이 낮섬을 하게 됐나 (링크)

김건숙
20권에 가까운 책을 골랐다, 뭐에 홀렸을까
통영 서점 '봄날의 책방' 속 봄날의 집 외 1건(링크)

조현욱
나는 휴가 때 왜 그렇게 돌아다닐까
속초 '완벽한 날들'에서 느낀 쉼(링크)

장려상 : 북스테이 숙박권

이상기
서점에서 파는 모히또, 왜 유명해졌을까?
충북 단양 숲속 헌책방 새한서점(링크)

임은비
문득 떠나야겠다 싶을 때, 나는 그곳으로 간다
세 번의 겨울을 함께 한 춘천 북스테이 '썸원스 페이지'(링크)

고미랑
설레서 잠이 안 오더란 말이다, 고작 다락방인데
통영 '봄날의 책방' 북스테이(링크)
댓글1
  • 미랑군(miranggun)2017-10-27 장려상으로 되어있는데 아직 퍼니플랜 측에서 개별연락이 안되었는데, 개별연락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