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4월의 뉴스게릴라 강인규·송주연·김현자·이현화, 새뉴스게릴라 김진회, 특별상 윤현2018.05.17
오마이뉴스는 2018년 4월 '이달의 뉴스게릴라'로 강인규, 송주연, 김현자, 이현화 시민기자를, ‘새뉴스게릴라’로 김진회 시민기자를 선정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취재에 힘쓴 윤현 시민기자에게는 특별상을 드립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이달의 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원을 사이버머니로 드립니다.

강인규 (foucault)
강인규 시민기자는 지난해 11월부터 강간의 기준을 '항거'에서 '동의'로 바꿔야 한다는 내용의 기획기사를 선보였습니다. '꽃뱀 프레임'의 문제점, 무고죄 통계의 오류, 피해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법조계의 태도 등 한국 사회에서 여성 폭력 문제가 제대로 다뤄질 수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특히 이 기사들은 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당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4월 "동의 없는 성관계도 강간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강인규 시민기자가 10편의 기사를 통해 지적한 내용들이 법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왜 무릎을..." 성폭행 피해자 탓한 판사는 '해고'됐다 http://omn.kr/r368
'여혐 교수'가 되지 않기 위해, 나는 매년 시험을 본다 http://omn.kr/r57q

송주연(serenity153)
송주연 시민기자는 엄마에게 육아와 가사 부담이 쏠린 대한민국의 현실을 '나의 독박돌봄노동 탈출기'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여전히 '모성신화'를 떠받드는 일각의 시각에 맞서 '육아는 함께 하는 것'이라는 당연한 메시지를 솔직하게 써내려가 많은 엄마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했습니다.

암투병 중에도 '독박돌봄'... 엄마처럼 살까 두려웠다 http://omn.kr/qym3
술 먹고 쓰러진 남편... 가부장제가 잘못했네 http://omn.kr/r34c

김현자(ananhj)
책동네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계신 분이죠. 책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난 김현자 시민기자님. 때마침 미세먼지로 눈코 뜰 수 없을 만큼 괴로울 때 적절한 팁을 소개해 우리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셨습니다.

모나리자 눈동자를 특수 카메라로 보면 http://omn.kr/r36o
미세먼지로 눈 가려울 때, '화장솜' 하나면 됩니다 http://omn.kr/qrrl

이현화(blueseahy)
"제 블로그가 난리났어요." 만나자는 분도 있고, 영상으로 찍자는 분도 있고, 살제 어떻게 지어지나 공사장에 가본 적도 있다는 독자들. 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연재기사가 바로 '작은 한옥 수선기'입니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기록으로 남겨 좋은 글을 써주고 계십니다.

한옥 새로 짓기, 돈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더니 http://omn.kr/r0ul
꺼진 방바닥, 기울어진 지붕에도 "이런 집을 어디서 구하셨어요?" http://omn.kr/qupq

새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원을 사이버머니로 드립니다.

김진회(becho2)
김진회 시민기자는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 연재를 통해 젋은 부부의 귀농살이를 솔직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의 현실을 생생한 사는이야기로 풀어내 많은 독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봄나물, 씹고 뜯고 맛보니 즐겁나봄 http://omn.kr/qsv7
'시골집 로망' 와장창... 우리는 시골 원룸에 산다 http://omn.kr/r19f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원을 사이버머니로 드립니다.

윤현(yoonys21)
남과 북을 둘러싼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4.27 남북정상회담 전후로는 국내 뉴스뿐만 아니라 외신 보도 내용 역시 독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됐습니다. 윤현 시민기자는 발빠르게 해외 주요 뉴스를 전해왔습니다. 그 공로가 커, 윤현 시민기자를 4월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고무... 김정은과 곧 만날 것" http://omn.kr/r4my
일본인 납북 가족 "김정은 수사해달라"... ICC "요건 안돼" http://omn.kr/qu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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