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치게 만든 스타' 공모가 지난 21일 마감됐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이후 퀸을 사랑하게 됐다는 이야기부터 손흥민, 박지성 등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를 보느라 밤을 지새웠다는 이야기까지. 많은 분들이 스타를 향한 열렬한 애정을 고백해주셨습니다. 공모 기사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공모 지원작 중 1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상자에게 상금 20만 원을 사이버머니(원고료)로 지급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미치게 만든 스타' 기사 공모 수상작
▶ 최우수상 (상금 20만 원)
- 최종인(caseinate)
사실 저는 '황제' 임요환을 참 싫어했습니다
http://omn.kr/1gx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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