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4월 뉴스게릴라 김연정-오태양, 새게릴라 우세린-민병래2019.05.15

[이달의 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원을 사이버머니로 드립니다.

김연정(seouleditor)

섭외력이 돋보이는 인터뷰. 섭외력보다 인물에 대한 심층 히스토리가 더 돋보이는 인터뷰. 바로 김연정 시민기자님이 쓰시는 '종로의 기록, 우리동네 예술가'입니다. 종로에서 나고 자라며 예술을 펼쳐왔거나, 종로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이 시대의 예술인들을 소개해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연정 시민기자를 이달의 뉴스게릴라로 선정합니다.

이어령 "죽을 때 난 웃고 남들이 울어야 해, 그렇게 살아" http://omn.kr/1inoz
독립열사의 말을 글씨로 보여주고 생긴 일 http://omn.kr/1ivwa

오태양(solar4374)

날카로운 정세분석으로 한국 정치의 오늘을 짚는 칼럼니스트. 여야의 '프레임 전쟁' 속에서 어떻게 정치 현상을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을지 제시하는 오태양 시민기자를 이달의 뉴스게릴라로 선정합니다.

'국회 안 해', 한국당 벌써 17번째 보이콧 선언 http://omn.kr/1iukj
창원성산 대첩, 여영국과 황교안이 맞붙었다 http://omn.kr/1i7uq

 

[새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원을 사이버머니로 드립니다.

우세린(cherishliz)

미국에서 떠나는 온천 여행이라니... 생각도 못했습니다. 전현직 부부 기자가 쓴 온천을 둘러싼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이야기에 충주 유순상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세린 시민기자를 새뉴스게릴라로 선정합니다.

완전 자연 상태의 온천, 진흙 진드기를 조심하시오 http://omn.kr/1iyak
나체족 때문에... 사진 찍기 매우 곤란한 오지 휴식처 http://omn.kr/1ikl9

민병래(pmsigni)

단순히 묻고 답하는 인터뷰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듯 소설을 써가듯 그 사람을 그려나가는 인터뷰를 선보인 민병래 시민기자를 이달의 새뉴스게릴라로 선정합니다.

내 이름은 김종분, 91년에 죽은 성대 김귀정이 엄마여 http://omn.kr/1iouz
사람 살리는 데 면허가 전부는 아닙니다 http://omn.kr/1j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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