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임희정 시민기자의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2019.11.07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의 딸입니다'라는 글로 화제를 모았던 임희정 시민기자의 북토크가 열립니다.

프리랜스 아나운서이자 작가인 임희정 시민기자는 오마이뉴스에서 연재해온 글들을 모아 최근 에세이집을 냈습니다. 제목은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로, 부모님의 삶과 자식의 마음을 세밀하게 고백한 책입니다. (오마이뉴스 연재 '나를 붙잡은 말들' 읽기 http://omn.kr/1k276)

깊어가는 가을날, 임희정 시민기자와 깊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상 모든 아들과 딸의 이야기' 임희정 작가와의 만남 임희정 작거와 나누는 부모의 생, 자식의 마음 그리고 기록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일시: 2019년 11월 22일(금) 늦은 7시 30분 장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7 메디움빌딩 4층 벨로주 망원점 신청기간 11월 17일까지 당첨자발표는 11월 17일 출판사에서 개별 연락드립니다. 행사 입장은 늦은 7시부터 입니다. 벨로주 망원점입니다. 홍대점과 헷갈리지 않도록 잘 살펴봐주세요.
임희정 작가와의 만남 참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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