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화"그들은 학살을 즐겼다"... 일제 '살인면허'로 6661명 살육
[이 사람, 10만인] <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 저자, 민병래 시민기자
유튜브 영상 : https://omn.kr/25vso "자경단은 일본 계엄 정부로부터 살인 면허를 받고 조선인 학살을 즐겼다." 1923년에 일본에서 자행된 '간토대학살'은 명백한 국가 범죄였다는 게 민병래 작가의 진단이다. 그는 ...
23.10.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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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minif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