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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주로 이주해 정착한 분들의 이야기는 많이 다뤄왔으나, 실제 이주민보다 훨씬 많은 이주희망자들 혹은 초보이주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제주로 이주를 준비하며 고민중인 분들, 제주로 이주한지 얼마 안 돼 아직 그 중간에서 방황 중인 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습니다. 또한 현지 토착민이 아닌 이주민의 눈으로 본 제주 마을의 특징에 대해서도 기술하면서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여보려 합니다.
참여기자 :
30년만에 바뀐 제주의 대중교통체계, 관광객과 주거민 모두 편해질 듯
종합보험 가입돼 있지 않은 경우 형사처벌 위험성도... 변화의 한가운데 놓인 제주
내국인 관광객 전년보다 12%↑... 제주의 봄이 시작되고 있다
생각보다 팍팍한 제주 이주, 그래도 여전히 가슴이 뛴다
차와 집에 관심 없어... 함께 먹고 나누는데 아낌 없는 제주 사람들
[전기차 도전기] 차량 구입보다 만만치 않은 충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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