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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와 규범을 담고 있음에도 국민들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이제 헌법의 장벽을 낮춰야 한다. 헌법 조문을 일상적 용어로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를 인용해서 헌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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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쉽게 읽기 33] 헌법 제59조 조세의 종목과 세율은 법률로 정한다.
[헌법 쉽게 읽기 32] 국회의 예산 심의권
[헌법 쉽게 읽기 31] 법을 만드는 정부와 지켜보기만 하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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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쉽게 읽기 29] 국회의장을 정쟁의 수단으로 격하시키는 정당들
[헌법 쉽게 읽기 28]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와 국방의 의무
[헌법 쉽게 읽기 27] 없는 자에게 더 많이 부과되는 세금은 보호비와 다르지 않다
[헌법 쉽게 읽기 26] 모성이라는 성불평등 개념
[헌법 쉽게 읽기 25] 존재를 부정당하는 사람들
[헌법 쉽게 읽기 24] 아직도 우리 헌법에 남아있는 박정희의 잔재
[헌법 쉽게 읽기 23] 있어도 쓰지 못하는 노동3권
[헌법 쉽게 읽기 22] 국가를 위해 일해야 하는 국민들
[헌법 쉽게 읽기 21] 국가 위해 희생했지만 손해배상 청구할 수 없는 사람들
[헌법 쉽게 읽기 20]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손해 본 국민, 정당한 배상청구 가능
[헌법 쉽게 읽기 19] 울릉도 간첩단 사건
[헌법 쉽게 읽기 18] 군인 또는 군무원이 아닌 국민은 군사법원의 재판을 받지 않는다
[헌법 쉽게 읽기 17] 청소년은 정치적 판단능력이 없다는 꼰대에게
[헌법 쉽게 읽기 16]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 그 내용과 한계는 법률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