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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당연히 도시에서 살 거라 생각하던 시골소년이 서울의 삶을 두고 다시 시골로 갔습니다. 소유의 땅도 집도 없고 가족이나 친척도 없는 강원도 홍천에서 짝꿍과 함께 자연농과 시골살이를 배우고 있습니다. 현실과 부딪치고 방황하는 젊은 부부의 작고 솔직한 시골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참여기자 :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⑫] 좌충우돌 올해의 텃밭 농사 이야기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⑪] 시골에서 즐기는 취미 생활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⑩] 초짜의 자연농 소개③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⑦] 초짜의 자연농 소개②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⑥] 초짜의 자연농 소개①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⑤] 시골에서 했던 다양한 생계노동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④] 시골에서 만난 소중한 '언니'들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③] 우리 부부의 보금자리는 어디일까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②] 때로는 <리틀 포레스트>같은 우리의 일상과 현실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 벌써 1년, 젊은 부부는 어쩌다 홍천까지 오게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