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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혼자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 '스파티필럼'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까칠한 듯 보이지만 다정한... 구겨진 마음도 펴줄 것 같은 식물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400만 원대 호가한다는 알보몬 가격 폭등에 부쳐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다하고 싶을 때 심는 배롱나무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호접란의 반전 매력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동경하던 유칼립투스, 키워보니 난이도 최상급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키우기가 참 무던한 극락조화... 새로 돋아나는 잎도, 꽃도 신기
델피니움, 한련화, 버베나, 다알리아... 장마가 시작되기 전 지금 예쁜 꽃들
세 번째 도전, 집안에서 키우는 연둣빛 침엽수 ‘윌마’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로벨리아부터 물망초까지 집에서 키우기 딱 좋은 봄꽃들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신화 속 주인공, 히아신스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포인세티아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솜깍지벌레의 침공, 식물 줄기를 자르고 알게 된 일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반려식물로 키우기 좋은 알로카시아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비밀이 많은 수국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금전수의 드라마틱한 생애
[만고땡의 식물 이야기] 향기롭진 않지만 제법 괜찮은 녀석, 제라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