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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의 증언91] 최초공개 2004년부터 5년간의 실험...2030 투표하면 바뀐다
[정연주의 증언 90] 시궁창이 돼버린 검찰... 뜯어고칠 방법은?
[정연주의 증언 89] 검·언 복합체의 민낯들
[정연주의 증언 88] 기망하는 자들이 판치는 세상, 38년 전 오늘을 기억한다
[정연주의 증언87] 방송사 이사진 3인방의 검은 그림자
[정연주의 증언 86] 박정희의 딸, 박근혜의 한계
[정연주의 증언85] 최초공개, 나를 해임한 KBS이사회의 민낯(4)
[정연주의 증언 84] 최초공개, 나를 해임한 KBS이사회의 민낯③
[정연주의 증언 83] 최초공개, 나를 해임한 KBS이사회의 민낯②
[정연주의 증언82] 최초공개, 나를 해임한 KBS 이사회의 민낯 ①
[정연주의 증언 81] 자기편이면 '불개입', 아니면 '적극 개입'
[정연주의 증언 80] '배임죄'와 관련된 세 개의 풍경
[정연주의 증언 79] '참언론' 역할 일깨운 파업, 이미 '이루었다'
[정연주의 증언78] 파업 중인 방송 후배들에게 보내는 편지
[정연주의 증언77] 최시중이 만든 '방송사 친위대', 이건 어쩔 건가
조지오웰의 <1984> <동물농장> 같은 세상, 투표로 심판합시다
[정연주의 증언76] '힘없는 슬픔'과 그 눈물
[정연주의 증언75] '파업' 언론사 노조 사이트에 나온 한국언론의 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