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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은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3.8 여성의 날의 시작입니다. 그때 그 여성노동자들의 외침이 울려퍼진 지 딱 110년이 지났습니다. 한 세기가 넘는 세월을 거슬러온 현재, 여성들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일터에서 마주하는 차별의 벽은 공고하고, 일상의 폭력도 여전합니다. <오마이뉴스>는 3.8 여성의날을 맞아 폐허 속에서도 끈질기게 진전을 요구하는 지금, 여기,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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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의날 맞아 깜짝 이벤트... "전 세계 여성의 특별한 업적 기리기 위한 것"
‘미투 운동’ 연대 표시, 비서 성폭행 의혹 휩싸인 안 전 지사 규탄하기도
[인터뷰] 박명숙 인천여성노동자회 회장 "채용과정부터 유리천장 깨부숴야”
[우리의 해시태그] #가정폭력에도_미투가_필요하다
[우리의 해시태그] #나는_기꺼이_까칠해지기로_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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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해시태그] #정상가족_이데올로기_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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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해시태그] 2015년부터 지금까지, 해시태그로 본 페미니즘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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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해시태그] #성폭력_정당화하는_뒤틀린_욕망
[우리의 해시태그] #여성단체_뭐했냐고?_이렇게_싸웠다
34번째 한국여성대회 참가한 청소년들 이야기
[20대 여성 취준, 이거 실화냐 ③] 여성을 배제하는 기업, 결국 제3의 길 택한 은영씨 이야기
[20대 여성 취준, 이거 실화냐 ②] 여성취준생 발목 잡는 결·남·출... 지혜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