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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사망 관련 악의적 칼럼으로 비판... '늦장 정정' 비판 면하기 어려울 듯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503] 이승원 시사평론가
[게릴라칼럼] 식지 않은 '노회찬 추모' 열기, 그리고 정의당 지지율의 의미
절절한 마음으로 기록한 2004년 민주노동당 총선 일기 '힘내라 진달래'
[권영길이 노회찬을 보내며] 약자의 대변자이자 충실한 지역구 의원이었던 그
[노회찬을 기리며] 빈소에서 오열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그 사연
[노회찬을 기리며] 녹색당 신지예가 고 노회찬 의원에게 보내는 편지
대학시절 노회찬과 함께 선거운동했던 남편과 함께 조문하다
"저도 의원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현장] "동지여, 기필코 세상 바꾸겠다"... 오열로 다짐한 심상정과 이정미
27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창원지역 당원 등은 '영결식 참석' 위해 상경
국회 계류중인 국회특활비 폐지 법안, 그는 없지만 그의 일은 계속돼야 한다
27일 국회 영결식에서 추모, "항상 시대를 선구했던 진보정치의 상징"
성소수자, 장애인...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뒷배', 당신 덕에 우리는 분명 진보했습니다
어느덧 '시민장'이 되어버렸다... 사회적 약자를 향했던 그의 발자국
"억장이 무너진다" 그리움과 다짐 가득찼던 추도식... "님의 죽음 헛되지 않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