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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를 맞아 '여전한, 진상규명'과 유족과 국민들의 기억 속에 있는 세월호 사건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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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월호 단원고 희생학생 부모 오홍진, 임영애 부부
'세월호 희생 학생 학부모의 심리경험' 주제 논문... 자책→분노→버티기→슬픔
[애도하는 법] 다섯 번째 4월 16일을 맞으며... 슬픔을 잊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여전한, 진상규명 ④] 권영빈 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소위원장
순직한 딸에게 기간제 교사들과 함께 온 아버지 "법이 사람을 참 비참하게..."
[현장] 4.16연대, 세월호 참사 책임자 1차 명단 18명 공개
[여전한, 진상규명 ③] 후유증과 트라우마 시달리는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
[아이들은 나의 스승 159] 작심한 듯 내뱉은 발언에 뭐라 답할 것인가
[세월호 5주기 - 기억과 망각 ④] 공권력과 언론의 희생자, '일반인' 홍가혜씨
[세월호 5주기 - 기억과 망각 ③] 황전원 세월호특조위 상임위원의 변신, 그 후 1년
[세월호 5주기 - 기억과 망각 ②] 김진선 목포MBC 기자가 기억하는 팽목항과 '서울MBC'
[세월호 5주기 - 기억과 망각 ①] 유족 형제자매 5명, 그들이 카메라를 잡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