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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원순 사망 이후 트위터 통해 '충남도청 시절' 공개 증언 나선 정연실씨
[인터뷰] 권수현 여성학자 "고위직 성평등 교육 효과 없어, 밥줄 위협하는 감시 시스템 필요"
[현장] 공동행동,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 전달... "최영애 위원장, 빠른 시일 내 직권조사 여부 결정 입장"
'박원순 성추행 의혹' 기자회견 단체들 어려움 호소..."필요한 '폭력 피해' 상담 못할까 우려"
손혜원 전 의원 글에 반박한 듯... "서울대 수의대학장 시절, 일정 관리 비서에게 비번 알려"
피해자 측 기자회견, 인권위에 진정 계획 밝혀... " 4년 동안 20명 가까운 이들에게 피해 호소"
[박원순 성추행 의혹 2차 기자회견] 7일 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에 박 시장 이름 말해
'성추행 진상조사 필요성'에 20대-50대 여성 26.7%P 격차, 남성의 2배
[진단] 전문가들이 본 '박원순 사건' 2차 가해 논란
1주일 기사 연관어 분석 결과.... 영결식 이후 '성추행' 키워드 상위권 차지
[박원순 사건, 이렇게 본다] 국가기관, 서울시 직권조사 나서야... 피해자 신변 보호 필요
서울시 진상조사단 대책에 문제 제기... "비서실 성희롱·성차별적 업무 일상화"
[진단] 추모 끝낸 여당이 붙잡아야 할 화두
[진단]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으로 갈라진 세대... 가정, 정당, 학교, 시민단체 전방위적
[박원순 사건, 이렇게 본다] 타자인 우리들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박원순 사건, 이렇게 본다]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 그리고 '성폭력 가해 지목인'
애도 성명 이후 5일 만... "고인 선택과 연결지어 피해자 비방해선 안돼"
[박원순 사건, 이렇게 본다] 박원순의 죽음과 2차 가해의 확산이 의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