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날아갈 수도...청와대 '솔릭'관련 청원 눈길

등록 2018.08.23 14:33수정 2018.08.23 14:33
0
비채택
실시간 글
  • 이 글은 오마이뉴스가 정식기사로 채택하지 않은 글(또는 검토 전 글)입니다.
  •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검토하지 않았거나, 채택되지 않은 글에 대한 책임은 글쓴이에 있습니다.

ⓒ 노수빈


ⓒ 노수빈


ⓒ 노수빈


ⓒ 노수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상륙 관련 청원이 대거 올라와 눈길을 끈다. 대부분의 청원은 태풍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보이는 경우 성인도 휴업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 중 '태풍 한반도 관통 시, 해당 지역 성인들도 직장 휴업하도록!'이라는 청원 글의 게시자는 " 가로수, 가로등, 담벼락, 감전 위험이 있는 거리의 신호등 시설 등이 어른들에겐 괜찮답니까? 태풍이 어른들만 골라서 피해가는 것도 아니니 모두가 위험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원에 동의한 아이디 ' naver - ***' 은 "동의합니다. 어린이집 휴교하면 부모도 휴업하게 해주세요 애기는 누가봅니까 ㅠㅠ" 라고 의견을 남겼다.

다른 청원인은 "야외근로자들은 태풍 위험에 직접 노출되어 있습니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상황에서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지적했다.

한편 기상청은 솔릭은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7km로 북진 중이며 24일까지 전국에 매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해안가의 경우 초속 50m의 강풍이 몰아쳐 자동차나 집이 날아갈 가능성도 있으니 기상청의 특보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 이 글은 오마이뉴스가 정식기사로 채택하지 않은 글(또는 검토 전 글)입니다.
  •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검토하지 않았거나, 채택되지 않은 글에 대한 책임은 글쓴이에 있습니다.

AD

AD

인기기사

  1. 1 '피의자와 성관계 검사'가 보여준 절대 권력의 민낯
  2. 2 "검찰개혁 누가 못하게 했나" 송곳질문... 문 대통령의 답변은
  3. 3 조국 PC 속 인턴증명서 파일은 서울대 인권법센터발
  4. 4 김세연 '동반 불출마' 사실상 거부한 나경원... 패스트트랙 때문?
  5. 5 '데드크로스' 대통령 지지율? 여론분석전문가도 "처음 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