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영암서 사랑나눔 연합봉사활동 실시

등록 2018.10.23 17:23수정 2018.10.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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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장면 ⓒ 추현우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진영)에서「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의료봉사단'(원장 이 숭)과 '해피트리 봉사단'(단장 김민수) 그리고 전라남도 장애인보조기구 수리센터(센터장 김명영)에서 사랑나눔 연합봉사활동에 동참하여 지난 10월 19일(금)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의료봉사단은 2010년부터 전남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도서벽지 의료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무료진료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이 날 연합봉사는 내과, 외과, 안과 전문의 및 간호사 3명, 약사 1명, 의료기사 2명, 행정 3명 등 총 12명의 의료진과 해피트리 봉사단 4명, 장애인보조기구 수리센터 2명, 씨젠의료재단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진료는 기본적인 혈압·혈당검사와 내과·외과·안과 전문의 진료, 혈액검사를 진행하여 총 80명의 지역주민 및 이용자에게 실시하였으며 전문의 처방에 따른 내복약과 파스를 제공하고, 전남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원한 빵과 음료를 나누어 드렸다. 그리고 옆 공간에 마련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던 해피드리 봉사단은 진료를 마치고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이용자 15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기부를 하였다. 또한 장애인보조기구 수리센터는 건물 외부에 마련된 장소에서 전동, 수동휠체어 5대를 수리서비스하고 마무리하였다.
 
복지관 이용자께서 "다리 아프고 안약도 떨어져서 안 그래도 병원갈라했는데 종합병원이 통째로 와가꼬 진료 봐주고 너무 좋네~ 다음에 또 오쑈!"라며 봉사단에 고마움을 표했다.
 
앞으로도 전남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사회복지 증진에 앞장서서 차별화 된 전문 봉사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봉사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서는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코디네이터 추현우(061-285-8945)에게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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