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덕산고 내포서 새학기 시작

등록 2019.03.04 18:58수정 2019.03.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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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고등학교 전경. ⓒ <무한정보> 홍유린


봉산시대를 마무리하고 내포신도시 예산쪽(충남 예산군 삽교읍)에 새둥지를 튼 덕산고등학교(교장 차덕환)가 4일 신축 교사에서 새 학기를 맞는다.

이날 오후 2시 충의관에서는 '제65회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갖는다.

새 학교에서 학생들을 맞는 덕산고는 2월 22일 식생활교육관에서 급식시식회를 열고 준비를 마쳤다.

시식회에는 김장용 교육장, 충남도교육청 유아특수복지과 이은복 과장 등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교직원 60여명이 참석해 새로 설치된 식생활교육관 시설 및 급식상태를 점검했다.

또 덕산고는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위해 기숙사 신축공사 완료예정인 내년 3월까지 통학버스를 운영한다.

통학버스는 5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노선은 지난 2월 15일부터 조정·운영된 시내버스 노선도와 함께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덕환 교장은 "교내 전체 무선LAN 설치, 방음시설이 완비된 밴드 동아리방 등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작은 도서관도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한 뒤 "매헌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덕산고가 내포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진로지도, 창의성계발교육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융합 인재를 배출해 내포시대를 이끌 명문고로 성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남 예산군에서 발행되는 <무한정보>에서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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