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시대 1세대 입니다"

덕산고 개학날, 교육장 등 학생맞이… 99명 입학

등록 2019.03.13 10:47수정 2019.03.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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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교육장과 교사들이 아침 일찍 나와 내포시대를 여는 덕산고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 <무한정보> 홍유린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덕산고등학교(교장 차덕환)가 4일 내포신도시(충남 예산군 삽교읍 목리) 신축교사에서 학생들을 맞았다.

교사들뿐만 아니라 김장용 교육장, 안성호 교육과장까지 이른 아침부터 나와 내포시대를 여는 덕산고 학생들의 첫 등교를 응원했다.

학생들은 새 교정이 아직 어색한 듯 주위를 둘러보며 교실로 들어섰고, 김 교육장은 "행복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해라. 오늘은 여러분의 날이다.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첫 등교를 한 학생은 "많은 분들이 맞아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새 학교에서의 생활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덕산고 새내기들을 위한 입학식 행사도 열렸다. 입학식은 소박하게 진행됐다.

올해 덕산고는 내포이전으로 학급수가 1개(23명) 더 늘어 4개 학급 정원 92명(조정 3명 포함)을 모집했는데, 6명이 초과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여느 해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치른 입학생 99명은 재학생들과 교사들의 진심어린 축하를 받으며 고등학교 생활의 첫 발걸음을 뗐다.

차덕환 교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이전한 덕산고의 내포시대를 여는 첫 입학생이다. 우리 학교는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심을 학교정신으로 삼아 현대화된 최첨단시설 등 전국 명문고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덕고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남 예산군에서 발행되는 <무한정보>에서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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