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중앙초에 발명교육센터 만든다

2억4000만 투입…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육성

등록 2019.03.25 16:46수정 2019.03.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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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발명교육센터를 마련한다.

계획에 따르면 예산중앙초등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해 메이커 교실 2실 및 준비실 1실을 구축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메이커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공사기간은 오는 8월 말까지이며,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예산중앙초 학생들을 비롯한 군내 초·중학교 학생 전체다. 예산교육지원청은 군내 학교들에서 발명교육센터를 찾는 경우,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용차량, 차량임차비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예산은 총 2억4000만원 전액 도교육청이 지원하며, 현재 발명교육 담당교사 1명과 행정교사 1명을 배치 완료했다.

개소전인 1학기 동안은 예산군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한다.

발명교육센터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면 창의적인 사고력과 탐구력을 갖춘 발명인재 양성을 위해 월 2회 이상 영재교육수업과 연계한 △코딩교육 △로봇제어 △나만의 소품제작 등과 학부모를 위한 △3D펜·3D프린터 활용 교육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사이클링(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 체험활동도 마련 돼 있다.

김주현 장학사는 19일 미래교육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지성·감성·인성을 기르는 창의 발명교육 및 예산 혁신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메이커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올해부터 발명교육센터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전한 뒤 "전주 발명교육센터 선진지 견학 등 학생들의 창의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직접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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