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직장인 취미생활, 스윙댄스 배워볼까?

등록 2019.04.25 10:51수정 2019.04.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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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봄맞이 스윙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이 행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윙댄스 동호회 '올어바웃스윙' 회원들이 참여했다.
 

스윙댄스 공연4월 20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스윙댄스 공연 ⓒ 이민혜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미국에서 유행했던 스윙댄스가 최근 국내에서 20~30대 직장인 취미생활로 각광받고 있다. 스윙재즈 음악 장르와 함께 발전한 스윙댄스는 장르가 다양한데 국내 스윙댄스 동호회들에서는 소위 '지루박'으로 알려진 '지터벅'부터 느린 음악에 어울리는 '슬로우 린디합', '블루스', 빠른 음악에 어울리는 '찰스턴'과 '부기우기' 등 취향에 따라 깊이 있게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스윙댄스 공연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펼쳐진 스윙댄스 공연 ⓒ 이민혜


스윙댄스는 살사, 탱고, 바차타, 차차 등과 같이 전 세계에서 즐기는 소셜댄스 중의 하나로 스탭이나 패턴만 익혀두면 어디에서나 춤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베트남 호치민, 그 외에도 중국 베이징, 홍콩, 태국 등에서도 스윙댄스를 할 수 있으며 현지인들과 함께 춤을 즐기며 친분을 쌓을 수 있고, 평소 파티나 소셜댄스를 계속해서 즐겨온 미국, 캐나다 등 북미나 유럽은 말할 것도 없다.
 

스윙댄스 동호회스윙 바 경성홀에서 추는 소셜댄스 시간 ⓒ 이민혜

 
 

스윙댄스해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윙댄스 ⓒ 이민혜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도권에 있는 20여 개의 스윙댄스 동호회뿐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천안, 제주도에도 규모가 큰 스윙댄스 동호회가 있으며 커플이 즐기기에도 혼자 찾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그 중 활동 회원이 천 여명이나 되는 규모의 동호회 '올어바웃스윙'은 7주 수업 동안에는 소셜댄스 시간에 배운 것을 여러 댄서들과 함께 춰볼 수도 있고 이수 후에는 야외 공연을 펼쳐 배운 것을 사용하고 보람을 느끼기에도 좋다. 회원들과 강사들 중에는 연습모임을 만들어 세계적인 대회와 공연 등에 참여하기도 해 취미로 시작했다가 직업으로 전업하는 경우도 있다.
 

스윙댄스 컴핏 수상2019 CSI에서 수상한 올어바웃스윙 회원들 ⓒ 이민혜


한편, 올어바웃스윙 강사진들과 회원들은 국내에서 가장 큰 스윙댄스 행사인 'CSI (캠프 스윙 잇)'에서 수상 및 결승 파이널까지 올라가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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