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방폐장 유치당시 약속 이행하라"

신재생에너지타운유치위원회, 이철우 도지사 면담

등록 2019.09.02 14:54수정 2019.09.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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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재생에너지융복합타운육성과 원자력연구기관 유치 위해 시민들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면담했다. 신재생에너지타운경주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기본계획에 따른 경주 단독 신청 등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지난 7월 9일 산자부에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기본계획을 고시했음에도 경주시와 경북도는 미온적이다"면서 "방폐장(핵폐기물)유치당시 약속했던 공약들도 지켜지고 있지 않고 내용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질까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주를 첨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타운으로 육성하고, 벤처 기업과 원자력 연구기관 유치, 2016년까지 반출키로 약속한 고준위핵폐기물 즉각 이행, 정부가 고시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기본계획에 따른 경주 단독 신청 등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 되지 않으면 경주시는 물론, 경북도, 청와대까지 진행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고 주장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경주신문 (이필혁)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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