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들'사각지대 발굴 나선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

등록 2019.09.03 17:13수정 2019.09.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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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좋은이웃들발대식을 지난달 28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 한수미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영팔)가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활동할 좋은이웃들 발대식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좋은이웃들'은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네트워크 구성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민·관 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가사 및 각종 생필품, 밑반찬, 공과금 지원을 비롯해 무료 급식을 연계하거나 주거환경 개선, 장기·임시거처 마련, 의료비 지원, 정서적 위기상담 등이 있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는 각 읍·면·동에서 활동할 봉사단장을 선출하고 조직을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좋은이웃들 활동 보고와 사업소개, 봉사단장 위촉, 사회공헌기업 및 모범봉사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김미선 당진1동 봉사단장과 김용연 합덕 봉사단장이 봉사단을 대표해 봉사 선언을 했으며, 이어 사회공헌기업 표창으로는 △사회적기업 주성이앤지(주) 윤영주 대표와 △사회적기업 더부러(주) 조재웅 대표가, 모범봉사자 표창으로는 △이주성 씨가 수상했다.

송영팔 회장은 "최근 북한이탈주민 모자(母子)가 굶어 죽은 사건을 보고 초라하고 부끄러웠다"며 "풍요 속 빈곤에 빠진 사각지대가 너무도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민과 관의 정보를 공유해 사각지대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이웃들의 대상자는 공용 화장실, 움막·비닐하우스에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와 빈곤, 학대, 유기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 생계 및 교육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조손가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이다. 이밖에도 다른 지원을 받고 있지만 생계·안전·의료 등 긴급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신청·상담(1688-7934)이 가능하다.

<봉사단 명단> △당진1동 김미선 △당진2동 홍맹선 △당진3동 김성권 △고대 이시연 △대호지 현정길 △면천 김송원 △석문 장용민 △송악 윤봉자 △송산 최근영 △순성 황경식 △신평 박경 △우강 조미정 △합덕 김용연 △정미 임미영 △당나루로타리클럽 △송산라이온스클럽 △밝은사회합덕클럽 △합덕대들보청년연합회 △세한대학교 세한봉사단 △당진돌봄상조회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당진시대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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