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아름답게 꾸미는 벽화 프로젝트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등록 2019.10.26 15:21수정 2019.10.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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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최상근, 이하 당진미협)가 벽화 프로젝트를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했다.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이뤄진 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매년 개최해온 깃발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사업이다.

당진미협에서는 지난 9월부터 벽화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김미화 도예가가 도자기꽃을 미리 구워 준비했고, 지난 15일부터 16일 이틀간 당진미협 회원들이 벽화 밑그림과 페인팅 작업을 했으며, 회원들의 그림이 담긴 깃발을 전시했다. 이어 19일에는 벽에 못을 박고 시멘트를 발라 도자기꽃을 하나하나 붙였다. 이날 활동에는 면천지역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의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했다.

깃발전과 벽화는 면천의 풍락루에서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을 향하는 구간에 조성됐다.

최상근 지부장은 "일회성 전시가 아닌, 지역을 아름답게 꾸며 언제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며 "매년 벽화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벽화를 통해 당진이 더욱 아름답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당진시대>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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