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양부모 첫 공판 앞둔 법원 앞 '정인이 추모' 행렬

등록 21.01.12 13:53l수정 21.01.15 15:01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일명 정인이 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 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서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학대로 사망한 어린이들을 추모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서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학대로 사망한 어린이들을 추모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 등 시민들이 보낸 조화가 줄지어 놓여 있다. ⓒ 권우성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 등 시민들이 보낸 조화가 줄지어 놓여 있다. ⓒ 권우성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서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학대로 사망한 어린이들을 추모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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