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짚신에 갓 쓴 그가 국감장에서 큰절한 까닭

[국감-환노위]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 무주군 대책위원장의 호소

등록 20.10.19 17:03l수정 20.10.19 17:03l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짚신에 갓 차림 피해주민이 큰절한 까닭 ⓒ 남소연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원회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며 엎드려 절하고 있다. ⓒ 남소연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원회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며 엎드려 절하고 있다.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 뒤는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남소연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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