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정경심 교수 법정구속, 망연자실한 지지자들

등록 20.12.23 16:07l수정 20.12.23 16:07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모두 유죄받아 징역 4년, 벌금 5억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었다.

'정경심은 무죄다'가 적힌 마스크를 쓴 한 지지자가 법원 건물을 향해 항의하며 소리 치고 있다. 
 

정경심 교수가 1심 선고가 열리는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정경심 교수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법정을 나온 김칠준 변호사에게 입장을 듣기 위해 기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 권우성

  

'정경심은 무죄다'가 적힌 마스크를 쓴 시민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법원쪽을 바라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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