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재오·홍준표 "10대 요구사항 수용 않으면, 정권퇴진투쟁"

등록 21.01.12 16:06l수정 21.01.15 15:01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이재오, 장기표, 홍준표 등 폭정종식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단은 12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대차보호 3법 폐지' '공정경제 3법 폐기' '9.19남북군사합의와 대북전단금지법 폐기' '공수처 설치 중단' '전직 대통령 석방' 등 10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1월 말까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정권 퇴진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과 이재오 전 의원이 12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열린 폭정종식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권우성

  

홍준표 의원이 12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열린 폭정종식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권우성

  

이재오, 장기표, 홍준표 등 폭정종식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단은 12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대차보호 3법 폐지' '공정경제 3법 폐기' '9.19남북군사합의와 대북전단금지법 폐기' '공수처 설치 중단' '전직 대통령 석방' 등 10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1월말까지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정권 퇴진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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