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휴대폰은 어디에...' 한강 뛰어든 경찰과 민간 잠수사

등록 21.05.11 16:26l수정 21.05.11 16:57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1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주변에서 한강경찰대(사진 왼쪽)와 민간잠수사가 고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기 위한 잠수 작업을 위해 물에 뛰어들고 있다.
 

민간잠수사와 한강경찰대가 고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 ⓒ 권우성

  

민간잠수사가 고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 ⓒ 권우성

  

민간잠수사가 수상택시 승강장 주변 수색을 준비중이다. ⓒ 권우성

  

금속탐지기를 든 민간잠수사가 고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뒤쪽에서 한강경찰대가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잠수 장비를 착용한 경찰이 수색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경찰 보트를 기다리고 있다. ⓒ 권우성

  

경찰이 수색지역에 부표를 띄워 놓고 휴대폰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 권우성

  

휴대폰 수색을 위해 보트에서 내린 경찰이 잠수 수색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한강에 들어간 경찰이 부표 부근에서 잠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다리는 반포대교와 잠수교. ⓒ 권우성

  

한강경찰대와 민간잠수사의 수색작업을 기자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 권우성

  

11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주변에서 경찰이 탐침봉 등을 이용해서 고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고 있다. ⓒ 권우성

  

11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주변에서 탐침봉을 든 경찰들이 고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기 위한 오전 작업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