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심상찮은 버스 6411' 탄 심상정

등록 21.12.07 10:17l수정 21.12.07 10:17l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심상찮은 버스 6411' 탄 심상정 ⓒ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와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의 남편 이승배씨가 심 후보에게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 출발에 앞서 포옹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 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남편 이승배씨와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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