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소식을 프랑스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합니다.
이선필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부터 칸 영화제까지, 그의 파란만장 변천사
[칸 인터뷰] 배우 음문석 된 가수 SIC, 칸 영화제 마켓 단편에 진출하다
재개발과 국가 폭력 고발한 영화, 칸의 선택을 받다
[칸 인터뷰] 단편 마켓의 선택받은 <인터뷰: 사죄의 날>... "진짜 행복 묻고 싶었다"
광주 출신 미술학도, 세월호와 강정을 들고 칸을 찾다
[칸 인터뷰] <블라인드 필름>의 오재형 감독, 그가 말하는 투쟁
프랑스 칸에 분 여풍, 여성 감독의 약진이 돋보였다
[여기는 칸] 제70회 칸 영화제 주요 수상작 발표... 한국영화 수상은 불발
칸 영화제 놀래킨 작품, 피날레 장식한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
[칸 리뷰⑨] 린 램지의 실험은 계속된다... 모성애의 굴레에 대해
<매혹당한 사람들>의 반쪽 상상력... 코폴라여서 아쉬웠다
[칸 리뷰⑧] 닫힌 공간 속 아름다운 영상미... 배우들 명연기에 묻혀버린 이야기
칸 영화제 적신 일본식 신파 <히카리>... 뒤로 갈수록 감동
[칸 리뷰⑦] 나오미 가와세 문법의 완성형... 시각 장애를 공감각으로 제시한 감각 탁월
황금종려상 주인공은? '감히' 예상한 올해 칸 영화제 수상작들
[여기는 칸] 역학 관계에 따라 변수 커져... 여성 감독 수상 여부도 관심사
<불한당> 속 유일한 여성 전혜진 "소외감과 열정 느꼈다"
[칸 인터뷰] 연기에 대한 진지한 성찰... 의욕에 다시 불을 붙인 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