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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평론가 박정빈의 눈으로 케이팝을 다시 읽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컨텍스트가 교차하는 케이팝 산업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음악, 문화, 사회 등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케이팝 음악과 이슈들을 분석하고 해설합니다.
박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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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파운드 푸티지-SF 호러,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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