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세요102회 10만인클럽 특강 김용국의 '아는 만큼 보이는 법'2018.02.07
김용국의 ‘아는 만큼 보이는 法’ 2월 10만인클럽특강의 주제는 법입니다. 옛날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법은 일반시민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어디서부터 상담을 받아야할지 막막합니다. 상담받기도 힘들지만 세세한 법의 내용을 몰라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법원공무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법률 칼럼리스트인 김용국 시민기자입니다. 그는 12년동안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혼 제대로 도와주는 남자> <판결 대 판결> 연재로 시민들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김용국시민기자는 법관련 기사를 쓸 때 하는 각오가 있다고 합니다. 소수의 전유물이던 법을 대중의 곁에 보내겠다는 의지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러한 생각을 강의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알면 이기고 모르면 당하는 일상생활 속 벌어지는 다양한 법률 이야기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민사와 형사, 고소와 고발부터 저작권, 사이버 명예훼손, 이혼과 결혼 상담까지 한 번에 답변을 드립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 재판 사례를 통해 생생한 법률여행을 함께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사 김용국기자(고양지원 근무. 그동안 민사, 형사, 이혼 재판 등 담당) 일시 2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장소 오마이뉴스 상암동 본사 대회의실(누리꿈스퀘어비즈니스 타워 18층)-약도보기 문의 02-733-5505(내선0), 010-3270-3828(10만인클럽휴대폰) <특강신청하기> <10만인클럽 가입하기> -10만인클럽특강을 다시 시작합니다. 매달 정기적인 특강 모임과 함께 촬영영상을 10만인클럽 회원에게 제공합니다. -초청하고 싶은 강연자가 있다면 오마이뉴스 휴대폰 010-3270-3828으로 강사 성함과 간단한 사유를 보내주세요 향후 강연자를 섭외하는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10만인클럽특강은 오마이뉴스 후원회원이 ‘함께 공부하는 자리’입니다. 10만인클럽회원이 아니신 분들에게는 만원의 특강비를 현장에서 받습니다.(현장에서 10만인클럽에 가입하시면 특강비를 받지 않습니다.) -참석자 알림은 강연 전에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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