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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소개
가고 싶어도 가보지 못하는 나라, 같은 민족이면서 편지도 나눌 수 없는 사람들... 코로나19(COVID-19)가 전세계를 휩쓸어도 안부를 물을 수조차 없는 나라. 그러나 우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함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찬바람이 불고 눈비가 내리더라도 언젠가는 함께 해야 할 민족이기에 다시 통일에 대해 생각합니다.
여전히 북한에만 가지 못하는 현실, 통일은 남의 이야기일까요?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통일을 빼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들이 바라는 평화와 통일의 이야기를 공모합니다.
다양한 형식의 글을 보내주세요.
통일을 염원하는 많은 청소년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참여가 남과 북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