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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연재기자
  • 프리미엄 최병성 리포트 ㅣ 16화
    15년 걸린다더니... 단 3일만에 쌍용천 뒤덮은 초록물의 의미

    절벽 아래 바위 틈에서 초록색 물이 펑펑 솟아 나오고 있다. 주변 하천이 온통 초록으로 물들었다. 4대강의 녹조가 아니다. 4대강의 녹조는 강물이 흐르지 않아 생긴다. 그러나 이곳은 두꺼운 얼음 밑으로 초록 물이 계속

    최병성(cbs5012)
  • 프리미엄 청죽통한사 ㅣ 13화
    조작된 여성 노동자의 죽음... 야당 당사에서 벌어진 참사

    경찰은 이날 '101호 작전'이라고 명명된 강제해산작전을 실시, 여공들을 연행했는데 여공 중 김경숙 양(21)이 왼쪽 팔목의 동맥 절단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신민당 박권흠 대변인 백영기 업무부국장 등 신민당원과 취재중이던 기자 여공 및 경

    노수빈 안치용 신다임(sustainability)
  • 프리미엄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ㅣ 42화
    미국을 더 처참하게... 트럼프는 모든 게 준비돼 있다

    오는 20일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둔 미국 정치권에 암운이 가득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취임식 자체가 대폭 축소돼 치러질 예정이며 전례로 봐서 참석해야 하는 인사들의 불참 가능성이 크다.올해 97세의 지미 카터

    임상훈(ana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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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킹메이커들

    24화ㅣ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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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년의 '두 집 살림', 그렇게 키워낸 아이가 수백명

    45화ㅣ민병래의 사수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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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롭고도 낯뜨거운 '윤석열 단독'

    25화ㅣ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4
    문재인 정부 태양광의 치명적인 결함

    15화ㅣ최병성 리포트

    5
    박근혜 탄핵 후에도, 매년 100억 받으며 돈 쌓는 이 재단

    10화ㅣ백경록의 지방의회는 지금

  • 6
    미국을 더 처참하게... 트럼프는 모든 게 준비돼 있다

    42화ㅣ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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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종의 할머니 이름이 '마리아' 된 슬픈 사연

    653화ㅣ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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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세 남자가 보내온 그 사진... "이게 현실, n번방 없어지겠나"

    11화ㅣ아주 오래된 n번방, 미성년자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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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걸린다더니... 단 3일만에 쌍용천 뒤덮은 초록물의 의미

    16화ㅣ최병성 리포트

    10
    살해됐거나 도망쳤거나... 그렇게 마을이 사라졌다

    11화ㅣ피해자 구술, 수상한 섬 수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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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사회ㅣ기사 25 NEW

    • 25화
      공교롭고도 낯뜨거운 '윤석열 단독'
      21.01.20 20:36
    • 24화
      윤석열 킹메이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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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화
      문재인 대통령, 지금은 눈치를 보고 있을 때가 아니다
      21.01.12 20:22
  • 연재아주 오래된 n번방, 미성년자 성매매

    사회ㅣ기사 12 NEW

    • 12화
      "성매매가 아이들의 선택이다?" 임수희 판사의 작심 반박
      21.01.15 13:04
    • 11화
      53세 남자가 보내온 그 사진... "이게 현실, n번방 없어지겠나"
      21.01.14 07:01
    • 10화
      한번 구조한 성매매 청소년, 2년 뒤 또 구조... 경찰 왜 이러나
      21.01.13 10:45
  • 연재오마이포토 2021

    사회ㅣ기사 41 NEW

    • 41화
      [오마이포토] 동조단식자 만난 '뚜벅이' 김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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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코로나 타격' PC방에 간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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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화
      [오마이포토] 택배노동자 껴안은 우원식
      21.01.21 11:35
  • 연재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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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6화
      문전박대까지... 조선시대 암행어사의 진짜 현실
      21.01.18 11:09
    • 6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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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숙 쾌유와 복직으로 가는 희망버스 ㅣ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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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21 11:13 ㅣ 김태용(koree81)
  • 이영광의 '온에어' ㅣ 75화
    "자식에게 피해 갈까 노숙 생활 숨긴 할머니, 마음 아파"
    21.01.21 11:03 ㅣ 이영광(kwang3830)
  • 프리미엄 엄경영의 오늘의 뉴스 다이제스트 ㅣ 301화
    '이재명이냐, 아니냐' 정치권 재편
    21.01.21 10:06 ㅣ 엄경영(ankang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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