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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불청객 '모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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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불청객 '모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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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화나는 모기에게 물리기로 했다

    파리·모기도 한 목숨, 나도 한 목숨...

    나는 '월든'을 읽고 나서 모기가 내 피를 빨아 먹도록 가만히 놔둔다. 한 세 번쯤 물리고 나면 모기에게 다소곳하게 말을 건다. "애야! 내가 지금 아프다. 네가 내 피를 빨아먹...
    07.07.23 09:55 ㅣ 은종복(7458891)
  • 26화모기떼에 무방비, 얼굴은 멍게가 되고...

    복숭아 서리, 주인은 피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내 예측대로 손전등을 든 과수원 주인이 올라와 수리조합 건물 안을 살폈다. 큰일났다. 수남이는 잡히고 말 것인가? 나는 가슴이 콩닥거리고 다리고 후들거렸다. 한참 후 손전등 불빛은 그냥 나왔다...
    07.07.22 18:34 ㅣ 정수권(jsk0528)
  • 25화아아! 모기떼 다리 비비는 그 음산한 소리!

    천왕동으로 이사하던 첫날밤

    ...
    07.07.22 13:11 ㅣ 유영자(moogri6)
  • 24화'선운사 모기하곤 혼인할 생각하지 마라'

    친구들과 모 심던 시절, 그날의 모기

    ...
    07.07.21 16:17 ㅣ 정기상(keesan)
  • 23화"모기는 왜 나만 무는 거야!"

    모기의 습격으로부터 벗어나는 나만의 방법

    지금이야 성능 좋은 액체 전기모기향만 피워놓으면, 아무리 독한 모기라도 맥을 못 추고 밤새 침실에는 ...
    07.07.21 15:42 ㅣ 방상철(19in)
  • 22화모기, 너 임자 만났다

    여름만 되면 모기와 전쟁을 치르는 남편

    남편은 심하다고 할 정도로 모기와 전쟁을 치르곤 한다. 며칠 전 자다가 모기약 뿌리는 소리에 놀라서 일어난 적이 있었다. 어찌나 요란스럽게 뿌리던지. 그때 시간이 새벽 2시가 ...
    07.07.20 17:04 ㅣ 정현순(jhs3376)
  • 21화한여름 공포체험, '모기밥'을 아십니까?

    군대 내부반에서 경험한 신종 기합

    부동 자세로 서있으면 다리에 모기가 새까맣게 붙는다. 이 모기란 놈은 비쩍 마른 놈도 한번 피를 빨기 시작하면 꽁무니부터 붉게 변해가면서 오동통해지는데 어느 정도 배불리 먹었다고 날아가는 것이 아니다....
    07.07.15 17:01 ㅣ 김훈욱(me2u)
  • 20화한 여름밤에 피우던 쑥 모깃불 향내가 그립다

    [시 더듬더듬 읽기] 여름철 불청객, 모기 다루는 2가지 방법과 시

    우리 어린 시절엔 그렇게 모기를 퇴치했다. 어디까지나 잔혹한 살충의 방식이 아니라 평화적으로 모기를 쫓는 방식이었다. 이런 평화적인 방법 앞에 모기가 순순히 물러가겠는가. 아침에 일어나 살펴보면 종아리고 ...
    07.07.12 16:41 ㅣ 안병기(smreoquf2)
  • 19화모기 스토커! 제발 따라오지 마!

    평생 모기와 전쟁 치른 파란만장한 이야기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여름만 되면 짝사랑의 도를 넘어 스토커가 되어 괴롭히는 모기와의 전쟁을 치른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모기는 예나 지금이나 정말 독종이다...
    07.07.12 09:32 ㅣ 이인옥(heemangsh)
  • 18화'갱상도' 모기에게 밤새 강제 현혈당하다

    일방적인 판정패의 쓰라린 기억

    유난히 모기가 좋아하는 산성체질인지 다른 사람보다 물 것을 많이 타는 내게 여름은 모기와의 한판 전쟁을 각오해야 하는 비장한 계절이다. 집에 전자 모기매트며 회오리 모양의 태우는 모기향이며 뿌리고 바르는 모기약까지 구비해 놓고 살지만 어쩌다 모기에게 ...
    07.07.07 14:03 ㅣ 이명옥(mmsarah)
  • 17화전투모기, 알고보면 북한의 테러용 생물무기?

    군 복무시절 최전방 철책에서 겪은 전투모기와의 무용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군에서도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시키고 야간 외곽근무자들에게는 머리에 방충망을 씌우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는 있지만 해마다 몇 명씩은 말라리아에 걸려 ...
    07.07.05 11:00 ㅣ 김동이(east334)
  • 16화모기와 혈전을 벌였던 어느 여름 밤

    ...
    07.07.03 15:39 ㅣ 유상일(skystock)
  • 15화임진강 '전투모기'에는 '폭탄'이 특효

    매콤한 모기의 추억

    '폭탄'의 제조법은 간단했다. 동그란 모기향을 일정한 크기로 똑똑 분지른 다음 그것들을 성냥이나 장작으로 탑을 쌓듯 구두약 뚜껑 위에 쌓아 올린다. 그리고 부대에서 지급되는 바르는...
    07.07.02 14:05 ㅣ 이희동(all31)
  • 14화군대에선 고참보다 모기가 더 무섭다

    생각만 해도 몸이 근질거리는 '모기의 추억'

    야간 보초를 나가기 전 근무자들은 외부로 드러나는 얼굴과 손, 목덜미 등에 모기약을 떡칠을 하듯 바른다. 딱풀처럼 만들어진 모기약은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바르는 약이었다...
    07.07.01 20:25 ㅣ 강기희(gihi307)
  • 13화모기 때문에 잠 못 이룬 밤들

    모기가 주는 삶의 성찰

    ...
    07.07.01 09:12 ㅣ 심정곤(ohmyjot)
  • 12화이제는 모기마저 그립다

    ...
    07.06.30 09:03 ㅣ 배상열(panoksun)
  • 11화옛날엔 모기에도 등급이 있었다

    새벽 2시, 난 '모기 잡는 장군'... 어디, 예(禮)를 아는 모기 없을까?

    그러자 열린 문으로 모기가 들어왔는데, 예(禮)를 아는 모기는 고이 물러가고, 만족을 아는 모기는 살갗에 달라붙어 피를 적당히 빨아먹다가 돌아갔다. 그런데 예(禮)도 모르고, 만족할 줄도 알지 ...
    07.06.29 12:07 ㅣ 조영님(jyeondang)
  • 10화꿈을 도둑맞은 날, 모기가 준 훈장만 달다

    아픈 다리 고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순천까지 갔지만

    성북역 근처 가내 편물공장에서 일을 할 때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단짝 친구인 태남 이와 단골 아줌마의 포장마차에...
    07.06.29 09:39 ㅣ 서미애(hy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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