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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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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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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이희동, 정가람 부부가 함께 쓰는 육아일기입니다. 다섯 살 까꿍이와 세 살 산들이, 그리고 갓 태어난 복댕이가 그 주인공으로서 다섯 식구가 어떻게 복작거리며 살아가는지 소소한 일상을 담을 것입니다. 또한 육아와 관련된 상황들을 이 시대의 남편과 아내가 어떻게 다른 시각으로 인식하고 대처하는지 기록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많은 부모들과 좀 더 나은 육아에 대해 고민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기는 까꿍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 날 끝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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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0110기자 이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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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화"할아버지들이 무서워"... 코로나 확산, 노인혐오가 걱정된다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6] 가짜뉴스와 태극기부대, 그리고 고령화 사회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만남이 걱정스러운 요즘, 일 때문에 부득불 외출을 다녀온 아내가 말을 꺼냈다. "큰일이다. 길을 걷다가 노인들과 마주쳤는데 괜히 겁나데. 이러면 안 되는데. 어쩌지?""나도 무의식적으로 그렇더라. ...
    20.09.03 11:56 ㅣ 이희동(all31)
  • 136화초등학생 아이 셋이 코로나19 시대를 버티는 방법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5] 제발 학교에 가고 싶다는 아이들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다. 수그러들 것 같던 바이러스는 우리의 기대를 비웃듯 다시 창궐하고 있고, 우리네 삶은 여전히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외출하고, 실내 공간은 피하며, 사람들과의 접촉은 가급적 기피...
    20.05.26 09:01 ㅣ 이희동(all31)
  • 135화어린이 이광재의 질문 "아빠, 그런데 원주갑이 뭐야?"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4] 코로나19시대,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방법

    4월 총선을 맞아 아이들 역시 선거에 관심이 많았다.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볼 수 있는 홍보물에도 눈길이 갔지만, 3개월 간 회사를 나가지 않던 아빠가 4월 들어 무슨 진선미 선거대책본부 마을혁신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아 ...
    20.04.28 15:41 ㅣ 이희동(all31)
  • 134화"아빠, 문재인 대통령이 진짜 정치를 못해?"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3] 4월 총선 앞둔 '초등학생'들의 대화

    며칠 전 저녁을 먹고 뉴스를 보고 있는데 10살 산들이가 뜬금없는 이야기를 건넸다. 오늘 방과후 학교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산들: "아빠, 문재인 대통령이 진짜 정치를 못 해?"나: "잉? 누가 그래?"산들: ...
    20.01.25 19:51 ㅣ 이희동(all31)
  • 133화"아빠는 꿈이 뭐야?" 딸아, 이게 내 대답이란다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2] 딸에게 '행진하라'를 추천하고픈 이유

    며칠 전, 11살 까꿍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사, 화가, 만화가, 캐릭터 크리에이터 등이 되고 싶다던 녀석이 요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딸, 요즘은 꿈이 뭐야?""꿈? 기자.""기자...
    19.08.03 10:32 ㅣ 이희동(all31)
  • 132화아이들은 궁금하다 "왜 일본 거를 사면 안 되는데?"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1] 한일 무역전쟁과 역사교육

    썰렁한 일본 매장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쇼핑몰을 갔다. 비가 계속해서 오락가락하는 굳은 날씨. 어디 멀리 나가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는 눈치 보이고. 어차피 아이들 방학을 맞아 장을 봐야하니 쇼핑몰을 가자는 아내의 말...
    19.07.28 17:42 ㅣ 이희동(all31)
  • 131화'아빠가 화나면 나도 때릴까'... 7살 아들의 달라진 눈빛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0] 부모의 체벌은 옳은가

    "그만 싸워. 한 번만 더 싸우면 아빠한테 맞는다." 주말 늦은 아침, 아이들의 싸움 소리에 잠을 깬 뒤 거실에 나가 아이들에게 한마디 했다. 거실이 순식간에 조용해진다. 요즘 시쳇말로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진다'의&nb...
    19.06.11 15:04 ㅣ 이희동(all31)
  • 130화18살 문구점의 폐업 "여기서 아이 셋 키웠는데..."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9] 동네 마지막 문방구를 떠나보내며

    사라지는 문방구주말 아침, 아이들이 분주하다. 아직도 이불 속에 누워 있는 엄마, 아빠 눈치를 보는 듯 안방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한다. 평소처럼 TV 봐도 되냐고 묻기 위함일까? 새벽까지 일했던 아내의 잠을 깨우지 않기 위해 내가 거실...
    19.05.27 10:25 ㅣ 이희동(all31)
  • 129화"세월호 하면 박근혜가 떠오른다"는 아홉살 아이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8] 세월호 5주기를 맞는 우리집 풍경

    왜 아직도 몰라? 4월 16일 아침.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느냐고 물어봤을 나이지만 어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신 터라 출근하기 전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바빴다. 그냥 그...
    19.04.17 09:59 ㅣ 이희동(all31)
  • 128화북한 무서워 기도하던 아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7] 대북정책이 우리집에 미친 영향

    최근 교육부와 통일부는 북한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학생들이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22일∼12월 10일 전국 초중고 597곳의 학생 8만29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다. ...
    19.02.15 17:58 ㅣ 이희동(all31)
  • 127화유별난 부모 아닌데... '공부'가 고민이라는 아이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6] 새해를 맞는 삼 남매의 난제

    대망의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두 번째로 만나고, 남북관계가 급변할 이 시대. 그만큼 격변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이다. 올해 11살이 되는 까꿍이와 9살이 되는...
    19.02.12 14:04 ㅣ 이희동(all31)
  • 126화아이들 '말'이 아까운 부모가 읽어야 하는 책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5] 우리 가족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글쓰기 가족 여행'

    아이들의 폭풍성장 며칠 전 아내가 올린 페이스북의 글이다. 막내가 자꾸 자란다. 아쉽다. 가는 계절을 잡지 못하는 것처럼 아깝다. 어린 아기는 이제 몇 십 년 후에 손주들에서나 보겠지. 더 이상 아이는 우리 손을 잡지 않고 ...
    18.11.21 09:03 ㅣ 이희동(all31)
  • 125화"이거 다 실화예요? 정말 대단하네요" 신촌에서 벌어진 일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4]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신촌, 그 골목길>

    아내의 갈등 8월의 어느 날이었다. 자신이 대표로 있는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일로 너무 바쁘다며 매일 허덕거리던 아내가 또 다른 공연 제의가 왔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평소 같았으면 분명 바쁘다고 고사했을 텐데 그 제안이 ...
    18.11.10 20:14 ㅣ 이희동(all31)
  • 124화대화는 하고 싶은데, 유튜브는 같이 보기 싫다면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3]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에서 찾아낸 대화법

    둘째의 고민 아내에게서 카톡이 왔다. 둘째 산들이와 이야기를 하다가 녀석이 기가 막힌 질문을 했다는 것이었다. 내용을 읽어보니 역시나 녀석의 남다른 감수성이 묻어나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시간이 빠른 거 같아? 어떤 거...
    18.10.30 11:35 ㅣ 이희동(all31)
  • 123화"나 이제 스탬프 안 찍어" 아이들에게 배우다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2] 수학여행은 역시 경주 ③

    아이들의 폭탄 선언 경주의 둘째 날. 아침부터 나는 서두르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평소 어느 여행을 가도 아점을 먹고 느긋하게 출발했는데, 이번 경주여행은 그럴 수 없었다. 어제 받은 스탬프 안내서를 모두 채우기 위해서...
    18.10.23 09:32 ㅣ 이희동(all31)
  • 122화어쩌다 우리는 불국사까지 와서 밀면을 먹었나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1] 수학여행은 역시 경주 ②

    불국사도 식후경 원성왕릉을 나와 불국사 가는 길에 식당을 들르기로 했다. 혼자 다녔으면 그냥 건너뛸 점심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니 끼니를 챙기는 건 필수였다. 언제 어떤 상황이라도 배고프면 인정사정없이 징징대는 아이들....
    18.10.16 18:36 ㅣ 이희동(all31)
  • 121화경주에서 런닝맨 안 찍으려면, 이건 무조건 숨겨라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0] 수학여행은 역시 경주 ①

    가자 경주로! 10월 3, 4, 5일. 아이들의 개교기념일과 재량 방학을 맞아 휴가를 내고 여행을 가기로 했다. 아주 잠깐 해외도 생각했지만 막내가 아직 6살인 터라 너무 이르다는 생각에 다시금 국내로 눈을 돌렸고 금세 목적지를 결정했다....
    18.10.14 14:56 ㅣ 이희동(all31)
  • 120화"의병할래, 친일할래?" '미션'이 아이들에게 미친 영향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09] <미스터 션샤인> 보다가 사면초가에 빠진 둘째 산들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마지막 회가 방영되는 날. 아빠를 빼고 네 식구가 소파에 조르르 앉아 드라마를 기다린다. 아이들은 처음엔 드라마가 잔인하고 무서워서 안 보더니 이제는 언제 그랬냐 한다. 드라마의 배경이 ...
    18.10.04 09:07 ㅣ 이희동(all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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