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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화월급통장 통째로 준 여자 "한 달에 5만원만 줘"

    [공모-가족이야기] 내 인생 최고의 여자, 내 아내 장경희를 소개합니다

    대학을 다니는 아들과 중학생 딸을 둔 40대 가장으로서 직업을 내려 놔야 하는 일이었기에 나는 소심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아내는 늘 나보다 간결했다. "괜찮아.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양심이 시키는 대로 살면 되지 뭐.. ...
    13.09.29 15:01 ㅣ 고상만(rights11)
  • 44화새벽2시에 학교 간 중2 아들... 그냥 놔두자

    [공모-가족이야기] 담배 피다 걸린 아들, 가출까지 했지만...

    헉.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아내가 받은 충격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하고 남았습니다. 아내는 '다른 아이도 아닌 내 배 아파가며 낳은 내 새끼가~'했을 것입니다. 평소 "착한 우리 아들~"을 입에 달고 살았기에 배신감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겁니다......
    13.09.28 21:36 ㅣ 임현철(limhyunc)
  • 43화"살다 살다 그런 꼴을... 머리끝이 쭈뼛 서더라고"

    [공모-가족이야기] '평강공주'였던 엄마의 인생, 마지막은 해피엔딩이길

    가만히 끊으려 해도 진흙탕 싸움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 이혼입니다. 갈라서고 싶은 수많은 순간을 견뎌 온 우리 어머니에게 저도 "아빠와 이혼하라"고 권한 적이 있습니다. 아내를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아버지와 사랑 받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는 것이 괴로웠기 때문입니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다가 폭탄 터지듯 터져 나오는 부부... ...
    13.09.27 20:16 ㅣ 김효진(hyokim1205)
  • 42화빚진 죄인에서 밑바닥 노동자까지... 내 손이 부끄럽다

    [공모-가족이야기] '보통의 삶'이 행복하다는 어머니

    ...
    13.09.27 09:48 ㅣ 정지연(dewfactory)
  • 41화'살인자들'에게 붙잡힌 아들, 엄마는 통곡했다

    [공모-가족이야기] 엄마의 다이어리를 보다

    ...
    13.09.26 15:17 ㅣ 강정민(ho089)
  • 40화'20년 시민운동' 엄마, 집에선 왜 말이 없지?

    [공모-가족이야기] 3대가 사는 우리집 '먹이사슬' 공개합니다

    ...
    13.09.26 15:16 ㅣ 우중혁(malgmywoo)
  • 39화가족들의 죽음... '슈퍼맨'이 돼야 했던 형님 이야기

    [공모-가족인터뷰] 형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13.09.25 12:09 ㅣ 김태균(ktkk123)
  • 38화앞집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나... 다르지 않은 우리

    [공모-가족이야기]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진리... 삶은 그렇게 계속된다

    ...
    13.09.25 11:22 ㅣ 한경희(han08101)
  • 37화"요 뱃속에 있는 내장을 다 꺼내가... " 외할머니의 사랑

    [공모-가족이야기] 투병생활, 할머니의 존재를 잊고 지냈습니다

    ...
    13.09.24 19:28 ㅣ 여정희(inleute)
  • 36화"17세 아들이 동요를... 엄마는 눈물이 나더라"

    [공모-가족이야기] 장애를 가진 늦둥이 아들 엄마로 산다는 것

    ...
    13.09.24 18:57 ㅣ 지효정(miniji8395)
  • 35화34년만에 알게된 엄마의 가슴 아픈 비밀

    [가족인터뷰] 첫 아이 잃은 슬픔 혼자 삭인, 강하고 강했던 우리 엄마

    ...
    13.09.24 17:56 ㅣ 김성애(dew3811)
  • 34화1945년 해방, 할머니는 우편국 직원이 됐다

    [공모-가족인터뷰] 나이팅게일 꿈꾸던 소녀가 겪은 근현대사

    ...
    13.09.24 14:21 ㅣ 곽진성(jinsung007)
  • 33화할머니의 상처... 허벅지에 난 총상만이 아니었다

    [공모- 가족이야기] 황해도 연백 미녀 최옥숙씨의 월남기

    ...
    13.09.24 13:31 ㅣ 유형경(huiba22)
  • 32화남동생 넷을 묻은 엄마 ... "내 아들 잘 부탁한다"

    [공모- 가족이야기] 엄마, 이제야 당신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
    13.09.21 18:10 ㅣ 이연선(yon8511)
  • 31화"내 원수는 아버지"... 이게 다 반공 때문이다

    [공모-가족이야기]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은 자식들의 '화해'

    ...
    13.09.20 12:19 ㅣ 최기영(c05h04)
  • 30화"평생 힘겨루기만... 내겐 참 벅찬 배우자였다"

    [공모-가족인터뷰] 평생 엄마를 붙잡고 있던 아빠가 남긴 크나큰 선물

    ...
    13.09.19 11:13 ㅣ 정가람(river0110)
  • 29화날 무시하던 장모님께 '한방' 날렸습니다

    [가족이야기] 자격지심 사위와 여장부 장모님

    ...
    13.09.18 21:20 ㅣ 이혁제(bobbob4u)
  • 28화아버지의 애인 사진을 간직해온 어머니

    [공모-가족인터뷰] 삶의 질곡 속에서도 부부 간의 신뢰를 지킨 어머니의 이야기

    ...
    13.09.16 19:12 ㅣ 강미애(as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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