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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보다 행복한 고양이 집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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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보다 행복한 고양이 집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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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보다 행복한 고양이 집사 이야기

목사 된지 20년 만에 집사로 강등되었습니다. 버려진 아기 고양이 두 마리를 데려와 우유 먹이고, 똥을 누이며 길냥이들을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육아일기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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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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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자 :

최병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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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화새끼만 낳는 멍청한 길냥이? 그 위험한 편견과 무지

    목사보다 행복한 고양이 집사 이야기② 길냥이는 해롭다는 주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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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27 08:21 ㅣ 최병성(cbs5012)
  • 1화집사로 강등된 20년 차 목사, 그 이유 알고 보니

    목사보다 행복한 집사의 고양이 사랑 이야기①

    목사 된 지 20년 만에 집사로 강등되었습니다. 왜냐고요? 길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두 마리를 데려와 우유 먹이고, 똥을 누이며 길냥이들을 키우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을 '집사'라고...
    16.07.10 20:25 ㅣ 최병성(cbs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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