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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너머 동시대 아시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EBS 다큐멘터리영화 <길 위의 인생>은 꿋꿋하게 삶의 가치를 지켜내는 아시아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우리와는 다른 환경에서 다른 방식으로 삶의 무늬를 엮어가는 사람들. 시선을 돌려 다른 곳을 바라보면, 잊고 있었던 그 무엇과 마주하게 될는지도 모릅니다. 그 느낌을 짧은 글로 남겨봅니다.
우상숙 기자
오후 5시면 문닫는 빵집... 손님들 편지가 끊이질 않았다
[리뷰] EBS 다큐멘터리 <길 위의 인생>이 주목한 시골 빵집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스포츠, 무에타이의 매력
[아시아 사람들 삶 속으로]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38회 '환타 vs. 브라이언'
절벽 끝, 그곳에서 잡념 따윈 없다
[아시아 사람들 삶 속으로]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37회 <절벽을 걷다>
한 마리 상어를 기다린 40년의 세월
[아시아 사람들 삶속으로]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36회 <아버지의 마지막 상어잡이>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할머니의 37년 시간을 담다
[아시아 사람들 삶 속으로]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35회 <메콩강 국수 할머니>
생은 치열하고, 인레호숫가는 잔잔했다
[아시아 사람들 삶 속으로]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34회 <인레호수의 아들들>
해발 1500미터, 짐을 실어나르는 '봇카'의 삶
[아시아 사람들 삶 속으로]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33회 <인생을 짊어지고>
소수민족 부부, 차향만리를 찾아 길을 떠나다
[아시아 사람들 삶 속으로]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32회 <쯔홍씨 부부의 차향만리>
척박한 고향땅이지만, 두 남자는 숲을 만들었다
[아시아 사람들 삶 속으로]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31회 < 나무와 두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