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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국정원은 중대한 기로에 섰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국정원은 '정보기관의 가장 나쁜 선례'였다. '국가안보'가 아닌 '정권안보'만을 수호했기 때문이다. 그 9년의 시간 동안 일어난 '적폐'들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국정원 개혁을 얘기할 수는 없다. <오마이뉴스>는 국정원개혁발전위(13개)과 국정원감시네트워크(15개)가 선정한 국정원 적폐사건 목록 가운데 총 9개를 추려서 '어떤 사건'인지, '무엇'을 재조사해야 하는지를 집중 분석한다.
참여기자 :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⑧] 해킹프로그램 구입 사건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⑦] 보수단체 지원 의혹 사건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⑥] 간첩 조작 사건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⑤] 민간인 댓글부대 사건
[인터뷰] '2012년 새누리당 대선 지휘' 권영세 전 중국 대사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④] 'NLL 대화록' 유출 사건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③] 정치개입 문건 사건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②] 채동욱 뒷조사사건
채동욱 뒷조사사건 일지 : 2013년~2016년
국정원 댓글사건 일지 : 2012년-2017년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①] 국정원 댓글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