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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화촛불 시민들, 아파트에 모여주세요

    [아파트 회장 분투기 33 - 마지막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4년의 결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4년(2015.10~2019.9)의 경험은 정말 파란만장했다. 전반기 2년은 인생 최대 고난의 시기였다면, 후반기 2년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간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일반화...
    20.02.13 08:46 ㅣ 남기업(namgiup)
  • 32화아파트 민주주의, 이렇게 개혁하면 가능하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32] 아파트 민주주의의 대안

    아파트는 입주민이 관리비를 내서 운영하는 '작은 나라'다. 일각에선 우리나라의 주된 주거 형태가 아파트라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익명성과 편리성만 추구하지 공동체성은 애당초 불가능한 주택 유형이란 것이다. 그러나 ...
    20.02.11 08:02 ㅣ 남기업(namgiup)
  • 31화입주민들의 관심 "건물이 무너져야 재건축 허가가..."

    [아파트 회장 분투기 31] 입주민이 아파트에 무관심한 원인들

    좋은 맘으로 봉사하러 아파트 동대표가 되었다가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개혁하려고 나선 사람들이 가장 힘들 때가 언제일까? 물론 기득권세력, 즉 아파트 관리비를 자기 맘대로 쓰고 불필요한 공사...
    20.02.06 08:28 ㅣ 남기업(namgiup)
  • 30화국민의 70%가 사는 아파트, 이렇게 허술할 줄 몰랐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30] 사람이 아니라 제도가 문제다

    2015년 9월 어느 날, 지인이 나에게 아파트 동대표를 권유하지 않았다면 지금 연재하고 있는 <아파트 회장 분투기>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쓸 내용이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만약 2년간(2015.10~2017.9) 나를 기다리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
    20.02.04 18:39 ㅣ 남기업(namgiup)
  • 29화아파트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 이렇게 막았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29] 적폐세력 대변할 동대표 0명

    정상적인 아파트 운영과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는 입주민을 대표하는 동대표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불법과 비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아파트에서는 공동체 활성화라는 것...
    20.01.23 12:26 ㅣ 남기업(namgiup)
  • 28화15동 무너질 것 같다는 말에 '아파트 가격 떨어질라'

    [아파트 회장 분투기 28] 집값 걱정하는 주민, 다른 주민 걱정하는 주민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아는 입주민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우리 아파트의 맨 뒷동이 붕괴할 거 같다고. 건물 붕괴라니, 삼풍백화점이 떠오르고 겁이 덜컥 났다. 당시에 나는 외출 했다가 집에 들어가는 중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뛰어...
    20.01.21 10:10 ㅣ 남기업(namgiup)
  • 27화아파트를 확 바꾸고 싶다면 이 두 가지를 해보라

    [아파트 회장 분투기 27] 아파트에 부는 조용한 변화의 바람

    2018년 11월, 4회에 걸쳐 진행한 '마을학교'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당시까지 우리 아파트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던 적이 두 번 있었는데, 그건 다 문제가 생겼으니 모여서 실상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자는 ...
    20.01.16 11:15 ㅣ 남기업(namgiup)
  • 26화'사필귀정'... 우리 아파트에서 이루어졌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26] 포기를 모르는 '몸통'의 최후의 발악

    악하고 아둔한 사람들의 특징은 물러나야 할 때와 나서야 할 때를 모른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적폐 세력의 '몸통'이 그렇다. 나의 첫 번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임기 2년 동안, 아니 한참 전부터였으니 10년 이상 그 '몸통'이 아파트...
    20.01.14 09:50 ㅣ 남기업(namgiup)
  • 25화비리로 악명 높던 아파트의 변신

    [아파트 회장 분투기 25] 최초로 연 '마을학교'

    아파트의 젊은 엄마로 구성된 놀이터개선위원회의 놀이터 개선 시도는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비록 눈으로 보이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지금까지 아파트의 모든 일은 동대표들과 관리사무소의 일이었다. 주민들이 직접 ...
    20.01.09 10:19 ㅣ 남기업(namgiup)
  • 24화아파트는 민주주의의 무덤, 젊은 엄마들이 나섰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24] 참여가 변화를 만들어 내다

    아파트 비리 발생과 부패의 근본적 원인은 주민참여의 부재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아파트에는 동대표를 하려는 사람은 드물고, 동대표가 일을 제대로 하는지를 감시하는 사람은 더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동대표 지원자가 많다는 것, 눈에 불을 ...
    20.01.07 09:11 ㅣ 남기업(namgiup)
  • 23화회사는 달라도 계약자는 같은... 아파트 위탁관리 미스터리

    [아파트 회장 분투기 23] 관리체계 바로 잡고 투명성 높이다

    목적 달성을 위해 여러 사람이 모여서 만든 조직은 분업체계를 갖추고 있기 마련이고, 조직의 건강성은 결국 조직 구성원들이 각자에게 맡겨진 역할에 얼마나 충실한가, 구성원들 간의 소통은 얼마나 잘 이루어지나, 그리고 업무 충실도에 따른 적...
    19.12.31 10:49 ㅣ 남기업(namgiup)
  • 22화경비원의 횡포... 충격에 휩싸인 아파트

    [아파트 회장 분투기 22] 경비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다

    첫 번째 회장 임기 2년 동안(2015.10~2017.9)이 고통과 저항의 시간이었다면, 두 번째 회장 임기 동안(2017.10~2019.9)은 개혁과 형성의 기간이었다. 내가 섭외하고 추천한 사람들 위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임원진이 꾸려진 후 처음으로 한 일은 임...
    19.12.24 10:02 ㅣ 남기업(namgiup)
  • 21화입주자대표회의 적폐청산, 최후의 일전

    [아파트 회장 분투기 21] 두 번째 회장에 당선, 본격적 개혁에 착수

    드디어 2017년 9월 동대표 선거의 막이 올랐다. 총 19개 선거구에 나를 포함해서 내가 섭외한 사람 11명, 적폐세력 쪽에서는 5명, 자발적 출마자 2명, 총 18명이 출마했다. 2개의 선거구만 2명이 출마했는데 거기에서는 적폐세력...
    19.12.17 11:35 ㅣ 남기업(namgiup)
  • 20화완장 찬 입주자대표회의는 이제 그만

    [아파트 회장 분투기 20] 아파트는 생각이 현실이 되는 곳

    첫 번째 회장 임기에서 내가 말할 수 없이 고생한 기간은 약 1년 7개월(2015년 11월~2017년 5월)이다. 19개월 동안 나는 적폐세력에게 15번 고소를 당했고, 내가 직접 고소를 한 것이 11번이었으며, 형사재판에 2번 증인으로 참...
    19.12.10 14:14 ㅣ 남기업(namgiup)
  • 19화10년 넘게 회장 독식하면 아파트는 그의 왕국

    [아파트 회장 분투기 19] 입주민들 돈으로 놀러다닐 심산

    그렇게 강고해 보였던 적폐세력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걸 눈으로 확인한 건 2017년 1월 20일 정기회의였다. '몸통'의 오른팔인 관리소장이 유죄 판결을 앞두고 있었고 왼팔이었던 행동대장 감사도 유죄 판결로 의기소침해진 상...
    19.12.03 08:59 ㅣ 남기업(namgiup)
  • 18화압도적 찬성... '몸통'이 쫓겨났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18] 직업이 동대표인 그가 동대표에서 해임되다

    아파트에 불필요한 공사를 하고 싶어 안달 났던 그 사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4번이나 했던, 직업이 동대표인 그 사람, 아파트에서 황제로 군림했던 그 사람, 그리고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었던 나를 쫓아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었던 ...
    19.11.26 15:00 ㅣ 남기업(namgiup)
  • 17화엘베와 알뜰시장, 아파트 회장이 돈 빼돌린 통로?

    [아파트 회장 분투기 17] '직업'이 동대표인 그가 사는 법

    국가적으로 청산해야 할 적폐가 있지만, 국민의 약 70%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적폐도 만만치 않습니다. 경험해보니 국가 적폐보다 마을(아파트) 적폐의 청산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4년간 아파트 회장을 하면서 겪었던 파란만장한 경험과 성취한 ...
    19.11.19 08:10 ㅣ 남기업(namgiup)
  • 16화회의비 받으려고 동대표? 아파트 악습 끊으려 재판을 걸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16] 행동대장 '감사' 주저앉히기 작전 ②

    국가적으로 청산해야 할 적폐가 있지만, 국민의 약 70%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적폐도 만만치 않습니다. 경험해보니 국가 적폐보다 마을(아파트) 적폐의 청산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4년간 아파트 회장을 하면서 겪었던 파란만장한 경험과 성취한 ...
    19.11.12 10:41 ㅣ 남기업(namgi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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