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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똑같은 엄마인데 왜 아이를 숨겨야 하죠?

    [나는 미혼부모입니다⑥] 한부모들 위한 회사 설립이 꿈인 윤민채씨

    "19주 5일째 되던 날 첫 태동이 있었어요." 윤민채(26)씨는 임신기간 일기를 썼다. 아기와 함께 있는 느낌이 좋았다고 했다. 그래서 첫 태동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혼전 임신이었지만, 한번도 낙태를 생각해 보지 않았다. ...
    19.12.25 20:36 ㅣ 정현주(chamir)
  • 5화반지하에서 혼자 조는 아이, 앱으로 보며 엄마는 울었다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⑤] 향기씨가 '생명과 사랑'을 붙잡을 수 있었던 이유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야근을 했어요. 어떻게 애를 집에 혼자 두냐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김향기(33, 가명)씨는 미혼모 보호시설에서 3년, 가톨릭 교회에서 운영하는 자립관에서 2년을 보낸 뒤 독립했다. 그는 5년 동안 절약...
    19.12.07 12:54 ㅣ 정현주(chamir)
  • 4화내 삶 뒤흔든 아기 심장소리... 한국서 미혼모로 산다는 건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④] 희망을 이야기하는 미혼모 강지영

    2018년 12월, 당시 35살의 강지영(가명)씨는 어린 딸과 함께 거리에 있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겨울날, 세상은 온통 달콤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미혼모 보호시설에서 쫓겨나다시피 거리로 나온 두 모녀는 갈 곳이 없었다. 그 해...
    19.10.14 08:44 ㅣ 정현주(chamir)
  • 3화'내 아이 맞냐'던 남자 떠난 뒤... 내 곁에 온 사람들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③]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일깨워준 미혼모 임혜정

    2011년 스물한 살의 임혜정씨는 임신 5개월이 지나서야 아기가 생긴 것을 인지했다. 남자친구와는 헤어진 뒤였고 낙태는 불가능했다.- 남자친구에게 알리지 않았나요?"연락했었죠. 그 사람 첫 마디가 '내 아이가 맞느냐?'였어요. 그 말을 듣...
    19.08.18 18:21 ㅣ 정현주(chamir)
  • 2화엄마 없이 아이 출생신고 한다는 것... 미혼부의 고통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②] '사랑이법' 김지환 "아이 잘못이 아닌데 기본권도 누릴 수 없는 건..."

    7월 9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청소년 카페 톡톡톡에서 미혼부 단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의 품' 대표 김지환(42)씨를 만났다.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부조리를 온몸으로 겪은 이만이 할 수 있는 행동처...
    19.07.29 07:04 ㅣ 정현주(chamir)
  • 1화아이 존재 아는 유일한 남자의 냉담... 그녀는 결심했다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①] 아이의 존재조차 숨길 수밖에 없는 현실

    지난 4월 21일 새벽 경북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미혼모 지원(가명, 20대)씨를 인터뷰하러 가는 길이었다. 그러나 계획과 달리 그녀로부터 어떠한 말도 들을 수 없었다. 지원씨...
    19.05.18 19:13 ㅣ 정현주(cha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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