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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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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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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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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화아버지의 좌천이 내게 미친 영향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⑩] 과거를 돌이켜보니... 우선 아들의 마음을 읽었어야 했다

    중학교 1학년 9월(1971년). 아버지의 갑작스런 발령으로 중학교에 입학한 지 한 학기 만에 전학을 갔다. 경기 북부 포천에서 경기 남부 안성으로 끝에서 끝으로 멀리 갔다. 게다가 아버지가 근무할 면소재지 국민학교는 전기가 ...
    20.06.03 18:41 ㅣ 김혜영(khyqueen00)
  • 8화인정한다, 나는 아들에게 집중하지 않았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9] 속상한 마음 감춘 자식, 헤아리지 못한 부모

    초등학교 교사라서 더 그러셨는지 모르겠으나 아버지는 늘 기본생활습관을 강조하셨다. 안방 벽에 생활습관 체크리스트를 붙여 놓고 동그라미와 가위표로 스스로 점검하게 했다. 세 언니는 서울로 나가 있을 때였지만, 네 형제가 있다 보니 벽은 실...
    20.04.28 11:56 ㅣ 김혜영(khyqueen00)
  • 7화아들을 보내고 나서야 나를 보았구나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8] 엄마한테 받은 상처, 고스란히 안고 살았을 아들

    나는 아니 우리 형제들은 자라면서 아버지한테 야단이나 매를 맞은 기억이 거의 없다. 당시 대부분 안방에는 가느다란 회초리나 효자손같은 것이 벽에 걸려 있던 시절이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은 '사랑의 매'라고 말씀하시며 출석부와 함께 회초...
    20.04.27 12:49 ㅣ 김혜영(khyqueen00)
  • 6화엄마인 나는 그 말을, 웃으며 들을 수 없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⑥] 한빛은 나에게 '백신'이었다

    아버지는 돈에 대한 개념이 없으셨다. 지극히 검소하셨지만 경제적이지 못했다고 할까? 본인이 필요하다 싶으면 아무런 고민 없이 하고 싶으신 대로 다 하셨다. 엄마가 속상해서 불평하면 이모는 '돈을 이상한데 쓰는 것도 아니고 평소 사치스럽지...
    20.03.17 17:51 ㅣ 김혜영(khyqueen00)
  • 5화"이순신 장군이 물러가지 않아 날이 많이 춥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⑤] 아들, '꼰대같은 엄마'라서 미안해

    주스의 놀라움은 '색깔'에 있었다. 어떻게 무색의 물이 오렌지색으로 변할 수 있을까? 컵에 따르면 뽀글뽀글 기포도 발생했다. 그림책에서 오렌지를 배웠기에 나는 귤보다 오렌지를 먼저 알았다. 나중에 실제로 귤을 보았을 때도 ...
    20.03.16 17:31 ㅣ 김혜영(khyqueen00)
  • 4화"내가 죽지 않는 한, 아들도 죽지 않고 살아갑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④] 아버지와 아들을 마음에 묻다

    2월 21일은 친정아버지 기일이다. 2000년에 돌아가셨으니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20'이란 숫자에 깜짝 놀랐다. 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기 때문이다. 슬픔만 말랐을 뿐 아버지와 그렇게 오랫동안 헤어져 ...
    20.03.12 16:14 ㅣ 김혜영(khyqueen00)
  • 3화아들, 엄마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니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③] 내 행동 고칠 의지 있지만 아버지도 아들도 없다

    왜 나는 한빛을 생각하면 아버지가 떠오르는 걸까? 아마도 아버지가 한빛을 키우셨기 때문인 것 같다. 한빛이 태어날 때 아버지는 정년퇴임을 하셨다. 70세의 나이에 뚱뚱하고 당뇨도 있었지만 아버지는 기꺼이 한빛을 키워주셨다. ...
    20.03.07 16:21 ㅣ 김혜영(khyqueen00)
  • 2화아버지, 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해요?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②] '스스로' 찾으라던 아버지, 이제는 '스스로'가 두렵다

    지난해 10월, 3박 4일 관리자 치유성장 연수가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에 있었다.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은 억새축제로 유명한 명성산과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힐링의 연수기관이다. 이곳은 학생들과 학교에 지친 교사들에게 인기가 좋아 항상 ...
    20.03.05 14:45 ㅣ 김혜영(khyqueen00)
  • 1화아버지가 그토록 사랑한 손자,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들 ①] 할아버지의 손자 사랑 "따뜻하게 지켜 주세요"

    한빛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정신이 들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이 '한빛이 외할아버지와 있겠구나'였다. 한빛을 챙겨줄 외할아버지가 있음에 안도했지만 아버지가 한빛을 만나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면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얼마나 놀라셨...
    19.12.11 17:34 ㅣ 김혜영(khyquee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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