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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지식인 혹은 스타들의 목소리만 넘쳐나는 속에서 진짜 이 사회의 주인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살려내고자 합니다. 노동자 개인의 삶을 인터뷰하면서, 어릴 적 꿈과 직장을 구하는 과정, 일터에서의 보람, 힘든 점, 그리고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의식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진솔한 삶을 기록합니다.
참여기자 :
[나의 꿈은 '노동자' 입니다] 청년 자유공간 '와그작'에서 바리스타 활동하는 김호연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국가보훈처 '보훈복지사' 김동욱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노가다 칸타빌레> 펴낸 건설 노동자 송주홍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20] 박성필 화물 운송 노동자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19]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그라인더공 박보근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릉사회복지관 지회장 홍봉기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17] 이수암 마트산업노조 온라인 배송지회 지회장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16]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장 함미영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김태헌 전국환경시설노동조합 위원장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김헌수 민주버스본부 경기지부장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⑬] 학교 청소 노동자 양순자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⑫] 공공운수노조 경산환경지회장 최종현, 청주환경지회장 이지형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⑪] 이명자 돌봄전담사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⑩] 민경임 학교 급식 조리 실무사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⑨] 이태성 한국발전산업노조 한전산업개발 발전본부 사무국장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⑧] 유성욱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사무처장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⑦] 김진균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위원장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⑥] 연극 배우 지망생 이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