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송 5년, 끝까지 간다

[의료소송 5년, 끝까지 간다] 의료사망 유가족이 '정인이 사건' 위해 시위 나선 이유

[의료소송 5년, 끝까지 간다] 분당차병원 사건, 관대한 법원과 공전하는 국회

[의료소송 5년, 끝까지 간다]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드리는 편지

[의료소송 5년, 끝까지 간다] 검사의 잘못된 법 적용이 만든 비극

[의료소송 5년, 끝까지 간다] 20년째, '그런 짓을 해도' 의사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의료소송 5년, 끝까지 간다] 우리 가족 손 잡아준 21대 국회 국정감사

[권대희 사건] 4년 넘게 끌어온 의료사고... 이 싸움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권대희 사건] 동생의 억울한 죽음 이후, 생면부지 시민들이 찾아왔다

[권대희 사건] 의사협회와 의료사고 피해자가 법원 앞에서 충돌한 이유

[권대희 사건]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님께 드리는 편지

[권대희 사건] 의료사고 유족이 본 범죄 의사 면허 규제 필요성

[권대희 사건] '유령수술' '수술실CCTV'설치 외면하는 의사단체와 의사파업

[권대희 사건] 의료사고 피해자로서 그랜드성형외과 전 원장의 1심 판결을 말한다

[권대희 사건] 생명보다 돈이 먼저? 의료사고 피해자 유가족이 본 의사들의 파업

[권대희 사건] 검찰만 빼고 모두 인정한 불법, 결국 재정신청으로

[권대희 사건] 불기소 결정서, 거짓광고지만 고의가 아니라 처벌 못한다?

[권대희 사건] 동생이 죽고도 병원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

[취재이유서] 수술한 의사는 왜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