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누가 봐도 퇴사 권하는 글입니다. 12년 다닌 직장을 퇴사했습니다. 쉽지 않았던 퇴사 과정과 그 이후 백수로서의 삶의 지혜와 여유를 만끽하는 새로운 삶에 대하여 직접 겪는 일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12년을 다녔는데... 예상했던 퇴사 이벤트는 없었다
평생 이 일만 하고 살기는 내 인생이 아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