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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현재는 과거 한국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수원 지역에서도 매주 일요일마다 미얀마 이주민들이 현지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밍글라바 미얀마 : 미얀마 이주민 인터뷰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밍글라바'는 미얀마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참여기자 :
[밍글라바 미얀마 ⑤] 미얀마 결혼이주여성 민민애씨
[밍글라바 미얀마 ④] '미얀마의 봄' 활동하며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라야씨
[밍글라바 미얀마 ③] 이주노동자 밋따아웅씨를 만나다
[밍글라바 미얀마 ②] 미얀마인 이주노동자 딴조투
[밍글라바 미얀마 ①] 미얀마인이 되고 싶은 민아웅씨